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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킨텍스, 최대규모 100kw급 초급속 전기車 충전소 오픈

기사입력 2020-02-13 15:4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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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소재 국내 최대 전시장인 킨텍스에 전시장 관람객과 일반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초급속 전기차충전소를 13일 구축 완료했다. 환경부의 전기자동차 공공급속충전 인프라 설치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초급속 충전소로서는 국내 최대규모로 30분 이내에 10대가 동시 완충이 가능한 시설이다.
 

 

충전소의 시설은 100kW 초급속충전기 10기가 설치되어 기존 급속 충전기 50KW에 비해 2배 용량으로 초급속 충전이 가능하며, 전체 전력공급 800KW 시설로 지능형 전력배분을 통하여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게 구축됐다.

킨텍스 초급속 전기차충전소는 자동차 2,000대 이상 동시 주차할 수 있는 제1전시장 주차장 내에 설치되었으며, 전기차충전소 이용고객에게는 일정시간 무료 주차가 지원될 예정으로 기존 전기차 사용자들이 겪었던 긴 충전 시간 충전기 사용 대기 주차 이용 불편이 동시에 해소 될 전망이다.

 

충전소 이용객의 편의를 위하여 터치스크린을 통한 화면 안내에 따라 누구나 쉽게 충전기를 조작 할 수 있도록 24인치 고화질 디스플레이 탑재 충전케이블 자동매니지먼트 시스템 적용 우천시 사용자 편의를 위한 캐노피 설치 등 기존 전기차충전소에 비해 전기차이용자들의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킨텍스에 설치된 집중형 초급속 전기차충전기는 환경부 미세먼지 저감, 친환경 에너지 정책 실현을 위하여, 북미에서 초급속 전기충전 인프라를 제공 운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국산 시그넷EV의 제품으로 ‘Active Power Sharing’ 기능이 탑재된 된 점이 특징이다.

 

‘Active Power Sharing’은 차량의 배터리 상태 정보를 취득해 전력 제어부에서 전기충전 수요에 최적화된 전력을 지능적으로 배분하여 공급함에 따라 충전 인프라의 전력 운영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친환경 시스템이다.

 

아울러 킨텍스는 국내최대규모 초급속 전기차충전소의 개소를 축하하기 위해 이용고객에게 한시적으로 무료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킨텍스는 현재 제1,2전시장(전시면적 108,000) 규모로 연간 600만명이상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전시장이며, 지난달 15일 제3전시장 건립(전시면적 총 178,000로 확장) 확정됨에 따라 향후 연간 약 1,000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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