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0-04-07 14:06

  • 뉴스 > 기관단체

고양시, 2020년 농업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참여자 모집

기사입력 2020-01-31 14:51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오는 214일까지 2020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농업여건에 발맞춰 새로운 영농신기술의 신속한 보급과 지역특화작목 육성으로 고양시 농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함이다.
 

 

6개 분야 41개 사업으로 총 1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분야별로는 도시농업 10개 사업, 기술보급 14개 사업, 인력육성 2개 사업, 환경농업 6개 사업, 화훼연구 7개 사업, 가공기술 2개 사업이다.

 

특히 반려곤충 활용 프로그램 개발 보급 시범, ICT활용 화훼재배 기반 구축 시범, 이상기후 대응 신품목 개발기반 조성 시범, 딸기 신품종 조기보급 시범 등은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농업동향에 긴밀히 대응한 사업이다.

 

시범사업 신청자격은 신기술을 적극수용하고 인근농가에 파급해 사업효과를 높일 수 있는 농업인과 농업인단체, 농업법인 등으로 농업기술센터 담당자의 현지심사와 농업산학협동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2월과 3월 중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게 된다.

 

시범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농업인 및 농업인단체는 오는 214일까지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사업별 담당부서에 사업별 필요서류를 구비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보다 상세한 사업 관련 내용은 고양시청 홈페이지(www.goyang.go.kr)와 고양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9일 수업을 끝으로 ‘2020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30일에는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150여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2020년 상반기 친환경농업 농산과정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2020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지난 114일 시작해 29일까지 당초 계획한 인원 600명보다 211명 상회한 811명이 참석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내용은 고양시 특화작물인 화훼, 시설채소를 비롯하여 벼, 과수(사과), 친환경, 도시농업, 축산 등 관내 농업인들의 선호도가 높고 교육수요가 많은 7개 분야를 선정, 작목별 재배기술을 중점 교육하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또한 친환경농업 농산과정 의무교육은 친환경 인증농가의 의무교육 이수와 친환경농업 확대를 위한 예비농가의 친환경 인증제도 인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가들은 2년에 1회 주기로 친환경농업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신규 농가는 3시간, 갱신 농가는 2시간의 의무교육이 인정된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댓글0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