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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 고양시 제1부시장, 취임식 생략 현장업무 개시

기사입력 2020-01-06 13:23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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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이재철 고양시 제1부시장이 취임 바로 다음날인 지난 3일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현장과 백석동 땅꺼짐 사고 현장을 살피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일산테크노밸리 현장 점검은 일산테크노밸리 현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일산서구청 도로 기자재창고 앞(일산서구 대화동 1932-1)에서 진행했다. 사업개요 및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완료 등 추진현황과 기업지원 전초기지 역할을 할 가칭 고양 전략산업지원센터건립 계획 등 2020년 핵심 추진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몇몇 질의답변이 이어졌다.

 

이재철 1부시장은 경기도와 고양 도시관리공사가 지분을 나누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사업의 안정성과 탄력성은 높아질 수 있지만, 개발수익으로 인한 지분다툼을 막고 고양시로 재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가 이루어져야 할 것을 당부하고, 성남 부시장근무시절을 회고하면서 판교와 달리 일산테크노밸리 사업은 기업유치 방안뿐만이 아니라 콘텐츠를 채워야하는 작업도 병행해야 하는 만큼, 보다 세심하고 차별화된 디테일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어서 백석동 1335번지 건축공사 현장으로 이동해, 땅꺼짐 사고관련 진행상황을 보고받았다. 현재 공사 중인 건축의 규모와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고 개요와 그간의 대책 추진사항에 대해 질의와 답변을 주고받았다. 한편 현장에는, 인근 예일 교회 관계자도 참석했다.
 

 

이 부시장은 교회 관계자로부터 직접 피해상황을 듣고, 위로와 격려를 전하며 신속한 복구를 약속했다. 또한 사고와 복구 진행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민원에 대한 대응이, 매뉴얼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바로 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위해 존재하는 우리 공직자가 할 일임을 강조하고, “우발적 사고 아닌 지속적으로 재발할 수 있는 지반 관련 문제라면, 이와 관련된 공사 매뉴얼 등의 신속한 마련을 주문했다.

 

지난 12일 고양시 제1부시장으로 취임한 이재철 고양시 제1부시장은 과천·성남 등지에서 부시장 직을 역임한 경험이 있다. 별도 취임식 없이 시무식장에서 임용장을 받고, 지난 13일 일산테크노밸리 · 백석동 땅꺼짐 현장을 둘러보며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했다.

 

한편, 지난 3일자로 제10대 명재성 고양시 일산서구청장이 취임했다. 취임식을 생략한 명재성 구청장은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가 겨울철 설해 대책 추진상황 파악을 위한 제설장비 전진기지 등을 방문해 대설 등 갑작스런 기상 상황 변화에 따른 사전 대비태세를 꼼꼼히 챙기고 폭설이나 한파 등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이후 간부공무원들과의 자리에서 명 구청장은 고양 일산테크노밸리의 중심, 미래 자족도시 일산서구를 만들어 고부가가치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력제고 등을 통해 일산권역을 비롯한 고양시의 도시성장미래를 보장할 수 있도록 구정 역량을 집중하고 “30만 일산서구 주민을 섬기는 자세로 곳곳을 누비는 현장행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명재성 구청장은 1983년 공직에 입문해 20124월에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국제통상과장, 인적자원담당관 등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20177월 서기관으로 승진, 미래전략국장, 도서관센터소장, 복지여성국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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