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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가족관계 영문증명서 발급 시작 '불편해소'

기사입력 2019-12-27 15:43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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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오늘(27)부터 가족관계 영문증명서를 발급서비스를 시작한다. 영문증명서는 대상자 본인의 여권정보가 있는 경우에 가능하며, 본인·부모 및 배우자의 성명·성별·출생연월일 및 주민등록번호, 본인의 출생 및 혼인에 관한 사항이 기록된다.
 

 

그동안 해외취업이나 유학·국외여행 등을 위해 가족관계를 증명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국문 가족관계증명서를 발급받은 뒤 개인 비용을 들여 번역·공증해야 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로이 발급되는 영문증명서는 별도의 번역 · 공증절차가 필요 없으며, 기존 5종의 국문증명서를 단순히 영문으로 번역한 것이 아니라 외국에서 사용 시 꼭 필요한 정보를 하나의 증명서에 담은 새로운 종류의 증명서로 그동안의 불편함이 많이 해소될 전망이다.

 

대법원에서는 가족관계등록 등에 관한 규칙개정 및 가족관계등록 예규의 제정과 외교부의 여권정보와 연계하여 여권만 있으면 가족관계 영문증명서를 발급할 수 있도록 하여 그간의 민원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국내에서는 가까운 가족관계등록관서에서, 외국에서는 재외공관을 통해 발급 받을 수 있다. 인터넷 웹사이트인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efamily.scourt.go.kr)에서는 무료발급도 가능하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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