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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년주최 할로윈 플프마켓 및 청년기본소득 접수

기사입력 2019-11-01 15:17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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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지난 1030일 한국장학재단-은행권 대학생 연합기숙사에서 거주하는 청년들이 주최가 되어 운영하는 플프마켓을 진행했다. 이날 시는 청년 셀럽 15명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소품, , 가전 등을 나눠 쓸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물품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진정한 소통 리빙랩(living lab)의 장을 구성했다.
 

 

부대행사로는 청년 버스커를 섭외, 청년과 청년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는 문화행사도 함께 추진했으며 지역 주민들도 자연스럽게 찾아와 공연을 즐기는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연출됐다. 일부 공간을 활용해 청년층의 취업난 해소를 위한 취업 컨설팅도 함께 진행했다.

 

전문셀럽으로 참여한 어지인(28) 미술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핸드폰 케이스로 제작해 청년들에게 판매했으며 온라인으로만 판매해 직접적인 피드백을 받기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청년들의 감성 Needs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앞으로도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영수 일자리정책과장은 청년이 중심이 되는 행사로 청년의 다양한 욕구를 분석하고 이를 적극 반영하는 청년주도형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청취다방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청년층의 자율성 확보와 사회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청취다방’(청춘들의 취업과 소통이 있는 수다방)을 운영한다. 청취다방은 청취다방Hub(화정터미널 2)를 중심으로 민간 카페와 제휴해 우리동네 청취다방 23곳을 통해 문화·취업 소통 공간지원 등 청년 주도형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청취다방과 관련한 보다 상세한 내용과 이용 신청은 청취다방 홈페이지(www.goyangjobcafe.kr)로 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는 청년의 복지향상과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청년기본소득 4분기 신청접수를 11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신청대상은 1994102일부터 1995101일에 출생한 만 24세 청년으로 재산, 소득, 취업여부에 관계없이 신청일 현재 고양시에 3년 연속 거주 또는 경기도 내 합산 10년 이상 주민등록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분기별로 1인당 25만 원씩 최대 연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 받는다.

 

접수는 온라인 신청을 원칙으로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apply.jobaba.net) 사이트에 직접 접속, 주민등록초본을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이번 4분기부터는 정보이관 사전동의 신청을 한 기존신청자는 별도신청 없이 청년기본소득이 지급된다. 다만, 신규 대상자와 사전신청 미동의자는 기존처럼 접수기간 내에 반드시 신청을 해야만 청년기본소득을 지급받을 수 있다.

 

지급되는 고양시 지역화폐는 고양시 관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단 대규모 점포,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청년기본소득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일자리정책과(031-8075-3711)로 문의하면 된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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