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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호수공원용역 최종보고·상수도관 질소세척 시범실시

기사입력 2019-11-01 15:12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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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고양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시민자문단, 공동연구진, 외부전문가, 관련부서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30일 호수공원 꽃전시관에서 호수공원 미래설계 기본계획 연구용역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과제에 대한 공동연구진의 발표와 참석자들의 의견수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호수공원의 장기 발전을 위해 지난 2월부터 고양시정연구원에서 수행하고 있는 이번 연구용역은 호수공원 남측 개발계획으로 호수공원이 도심 중심으로 위치하게 됨에 따라 앞으로 이용객 수의 증가 및 공원 이용문화의 변화가 불가피해지면서 이에 맞춰 발전적인 비전 및 미래전략을 설정, 리노베이션 기본계획 및 공원설계, 광역 생태·관광·녹지축 연계 등에 대한 제안을 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에서 발표된 제안사항과 참석자들의 의견에 대해 추가적인 검토를 거친 후 호수공원이 명실상부한 고양시를 대표하는 명소로 거듭나도록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1031일 정발산동 초가집 일원 126가구(L=1.6km)상수관로 질소 세척을 시범적 실시했다.
 

 

질소세척공법은 고압질소를 관 내부에 주입해 관 내부 침전과 부착 이물질을 떼어내는 공법으로 질소가 공기보다 가벼워 관 내부에 잔류하지 않고 짧은 시간 긴 구간을 세척 할 수 있어 단수로 인한 피해가 작다.
 

 

앞서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37억 원을 소요해 덕이동 가구공단 앞 등 6개소 총L=7.1km에 대한 노후관로 교체공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맑은 수돗물 공급을 위해 기존 수도관 관리도 철저히 하고자 시범 세척을 실시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효과 확인 시 일산 전 지역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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