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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0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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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능곡1구역 분양가 '조합 반발'에 고심 깊어지나

기사입력 2019-10-18 17:22 최종수정 2019-10-1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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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지난 4대곡역 두산위브능곡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하 재개발사업)과 관련하여 조합으로부터 접수된 입주자 모집공고 승인 신청 건을 최종 불승인 통보하면서 지자체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서를 받은 분양가에 대해 개입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조합원들의 반발 및 법적근거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후 조합원들이 고양시청 앞에서 시위에 나섰다.
 

 

이날은 고양시에서 두산위브(능곡1구역 재개발사업)의 입주자모집 승인신청의 분양가와 관련,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자문회의가 오후에 예정되어 있어 시 관계부서에서 분양가 산정의 적정성 등에 대한 자문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양시는 입주자 모집공고 승인 신청을 불승인하면서 능곡1구역 재개발사업 총 643세대 중 조합원(305세대), 보류세대(12세대), 임대주택(67세대)을 제외한 일반분양세대가 259세대로, 전체 세대 주택유형이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85) 이하인데 일반분양 평균가격이 3.31,850만원으로, 최근 고양시가 한국감정원에 의뢰해 지난 625일 시에 제출된 고양시 뉴타운 사업성 검증 용역일반분양 평균가격인 3.31,608만원과는 242만원 이라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시는 능곡1구역 재개발사업 입주자모집공고 승인 신청 불승인 사유에 대해 첫째, 조합이 신청한 일반분양가가 인근 유사아파트 주변시세 및 최근 분양이 완료된 지역에 비해 분양가가 너무 높게 신청되어 승인 시 고양시 전체적인 아파트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앞으로도 내 집을 마련하려는 시민들에게 큰 부담과 함께 좌절감을 안겨줄 수 있다는 점 둘째, HUG의 고가의 주택분양보증금액이 아닌 최고의 공신력 있는 한국감정원의 동 지역에 대한 평가금액(1,608만원)을 최대한 존중해야 한다는 점 셋째, 승인권의 의미에는 시민의 주거생활 안정과 투기를 억제하고 건전한 주택시장을 도모해야 한다는 점 등을 이유로 들었다.

 

고양시는 불승인 처분에 따라 조합측에 불복이 있을 경우, (불승인)처분을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고양시에 문서로 이의신청할 수 있으며, 행정심판법 및 행정소송법 규정에 따라 처분이 있음을 안 날로부터 90일 이내에 처분청 또는 재결청(경기도)에 행정심판을 청구하거나 관할 행정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음을 알렸으나, 아직까지 이의신청이 들어온 것은 없다고 밝혔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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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린대로 거두리라
    2019- 10- 27 삭제

    결코 잊지 맙시다. 국민들을 바보로 아는 자들의 위선적인 행동을... 꼭 꼭 뿌린대로 거둘 것입니다.

  • 이재준과 이재학
    2019- 10- 27 삭제

    이재준 고양시장 된 후 고양시청은 농성장이 되어 버렸다. 농성장에서 셔터뒤에서 지하 출구로 늘 유유히 빠져 나가는 한 사람과 충성을 다해 하루하루 말 바꾸는 사람도 있다. 법의 결정을 따르겠다면 승인 거절하는 과장은 자신이 책임권자라고 말하지만 늘 서류를 들고 뛰어다닌다. 이상한 집단..... 고양시민을 위해라고 하지만 결국 자신의 안녕을 위해서 일할 뿐이지. 고양시청 농성장에서~~

  • 이재준 주민소환 원한다
    2019- 10- 27 삭제

    위법천지 고양시청!! 개인 재산권 침해해가며 고양시민을 무시하는 고양시장!! 분양가 상한제가 왜 생기는지 모르는 이재준ㅠㅠ 공공택지 덕은은 1800이상~ 민간택지는 분양가 낮추고 개인 분담금 부담해서 들어가라니 당만보고 뽑은 고양시민 땅치고 후회하고 있다. 이재준 재산있는 송파구는 부동산이 올라도 고양시는 오르면 안된다 말이냐 고양시를 망하게하는 고양시장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