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12-14 20:16

  • 뉴스 > 구청뉴스

고양시 덕양구 4개동, 전국주민자치박람회 본선진출

기사입력 2019-09-27 16:52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지난 27일 제18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고양시 덕양구 8개 동이 도전해 4개 동이 본선에 진출, 최다 본선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룩했다.
 

 

본선에 진출한 동과 사업은 지역 활성화 분야에서 흥도동 지역 문화유산으로 흥도 정도 나누는 3S 단계의 도농복합 마을고양동 함께 가는 고양동, 웃으며 갑시다 길길길’, 그리고 학습공동체 분야에서 창릉동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밥 할머니 마을의 3C 솜씨 학습활동화정2화정, 사람 중심의 활력 있고 따뜻한 도시를 디자인하다등이다.

 

특히 흥도동은 박람회 첫 지원으로, 수상 이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역문화유산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하기 위한 노력과 고민이 높이 평가되어 본선 진출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공모사업의 주제는 지역문화유산으로 도 나누는 3S 단계(배움즐김나눔 실천)의 도농복합마을, 흥도동은 최근 신도시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와 상가 형성 등 불과 8년 만에 인구가 10배 증가하고 도시화가 급격하게 진행됐다. 이에 따라 원주민과 이주민의 이질감이 발생하여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제시한 해법이었다.

 

대표사업은 관내 초등학교 교과과정으로 지정된 내고장 문화유산 알기흥이 시작되는 길목 행복한 흥도 이야기마을신문 기자단 운영 지역설화를 활용한 벽화마을 사업문화유산을 담은 한마음 축제 소외계층과 따듯한 사랑 나눔 등이다. 원주민의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이주민과 화합하는 일관성 있는 사업 추진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고양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함께 가는 고양동, 웃으며 갑시다 길길길을 대표 사례로 하여 지역갈등 조정과 해결의 길 지역경제 활성화의 길 공동체들이 만들어 가는 문화유산 활용의 길, 3가지 우수사례를 내용으로 지역 활성화 분야에 지원했다.

 

고양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위원회를 구성 · 활동하고 있다. 고양동 소재의 중부대학교 학생들은 고양동 상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중부대와 고양동 상가간의 협약 체결을 주도하여 지역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고양동의 풍부한 문화유적을 활용한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지역주민이 지역에 대해 알고 마을공동체가 하나가 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덕양구청장은 우리 구에서 4개 동이 본선에 진출 한 것에 대해 자랑스럽고 모두 축하드린다, 이 결과는 물심양면으로 응원해 주신 주민들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본선에서 좋은 결과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올해 제18회 전국 주민자치 박람회는 지방자치의 날을 맞이하여 1029일부터 1031일까지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본선에 진출한 전국 68개의 읍면동은 선의의 경쟁을 하며 우의를 다질 예정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댓글1

스팸방지코드
0/500
  • 덕양구화이팅
    2019- 09- 28 삭제

    덕양구청 산하 4개동이 본선에 진출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덕양구민으로서 기쁘다. 그간 일산지역 주민자치회가 계속 좋은 성적을 내어서 부러웠는데 이번에는 일산구는 하나도 없고 덕양구에만 4개동이라니 더욱 기쁘다 본선에서도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