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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막힘없고 안전한 출퇴근 교통망 구축' 밝혀

기사입력 2019-08-23 14:0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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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민선7기 시작 후 1년이 넘었다. 이에 이재준 고양시장은 안전한 교통시스템·막힘없는 교통망을 조성하여 출퇴근길이 안전하고 즐거운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상습 교통정체로 불편을 겪는 구간 개선 및 시내 간 교통망 확충으로 막힘없는 출퇴근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대곡-소사선 일산연장·GTX-A노선 착공·M버스 노선 신설 등에 이어 대곡역세권 개발 사업, 고양선·인천지하철 2호선 일산연장 추진으로 시민 교통편의·안전한 교통 복지를 제공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에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다.

 

먼저 고양시는 자연재해·강도·상해·대중교통사고에 대비하여 시민안전보험 가입을 추진하고, 자전거 사고로 인한 시민들의 사망·후유증·사고처리·배상책임과 관련하여 자전거 보험에도 가입했다. 자유로·통일로 등 나들목에는 2억 원을 투입하여 교통안전장치를 확충했고, 버스쉘터 및 버스정보안내기가 미설치된 정류장에도 노인·장애인 등의 교통약자들을 고려하여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해나갈 예정이다. 현재 중앙로 BRT구간 등 3개소에 반폐쇄형 버스쉘터를 시범 설치했고, 올 하반기에는 탄현역 버스정류장에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또 편리하고 미래지향적인 도시교통 인프라 마련과 관련해 고양시는 대곡-소사선의 일산역 연장을 위해 국토부·철도시설공단·코레일과 협약을 맺고 2021년 개통을 목표로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지난해 12월에는 GTX-A노선 착공식을 가졌는데 2023년 개통 목표로 다양한 행정지원을 통해 속도감 있는 건설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역급행버스(M버스) 2개 노선도 신설했다. 가좌·킨텍스~영등포소방서 노선을 전정하고 원당·원흥~서대문역 노선 운송사업자가 지난해 말 확정되어 올 하반기부터 운행 될 예정이다. 고양시 동·서 간 직접연계 노선도 신설했다. 대화동~풍산역~식사지구~원흥역~신원마을을 잇는 24km구간 북부노선과, 대화동~대곡역~원흥지구~삼송역~지축역을 연결하는 26km구간 남부노선이 올 9월 중에 운행 개시할 계획이다.
 

 

누리버스와 공공형버스도 신설한다. 마을버스나 시내버스가 들어가지 못하는 소외지역과 외곽의 대중교통 취약지역 등에 7개 노선을 신설 예정이며, 원활한 출퇴근길을 돕고 교통 소외지역도 줄여나갈 방침이다. 올 하반기부터 운행 시작한다.

 

출퇴근 상습 정체구간 해소를 위해 원당 삼거리에 좌회전 차로를 설치하는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고양IC·일산IC·강매IC구간과 위내유사거리·아래내유사거리·고골입구 삼거리·두포동 입구 교차로 등에 대한 개선사업 역시 진행 중이다. 법곳IC 기하구조 개선사업·시도82호선 도로확장사업·김포 ~ 관산 간 도로 노선 선정 등도 추진 중이다.
 

더불어 편리한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서 올해 5월부터는 철도역 인근 버스정류장에 버스정보안내기(BIT)를 설치하여 철도 도착시간을 알리고 있고, 철도역사에도 BIT를 연계 설치하여 철도교통 이용자에게 환승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의선도 급행열차 추가로 배차간격을 단축하였고, 차량편성도 4량에서 6량으로 증차를 추진하고 있다. KTX 행신역 역사 증축사업 등으로 편의시설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창릉 신도시 개발 사업과 병행하여 만성 체증을 해결하기 위한 교통정책들도 제시했다. 대곡역세권 개발 사업으로 덕양과 일산을 하나로 연결하여 도시 분절성을 해소하고, GTX-A·고양선·대곡~소사 선 일산연장과 인천지하철 2호선 일산연장 추진으로 서울 출·퇴근길 및 수도권 서남부 출퇴근길이 좀 더 편안해지는 등 이동 편의성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이다.

 

이재준 시장은 교통체증구간과 교통소외지역들에 대해서 보다 열심히 고민하여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체계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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