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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공정거래 현장컨설팅 및 건축 상담

기사입력 2019-08-08 16:44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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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지난 225일 신청사로 이전한 일산서구청 민원실이 평소에는 등초본, 인감, 지적도 등의 제증명 서류와 각종 인허가를 처리하지만 매주 금요일(10:00~18:00)에는 특별한 상담창구가 운영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겪는 각종 불공정거래에 대한 해결책 마련을 위한 공정거래 현장컨설팅 상담창구가 그것으로, 일산서구청은 접근성과 주차환경이 쾌적한 신청사의 장점을 살려 민원실 내 컨설팅 창구를 마련해 오랫동안 가맹점 본사의 갑질로 인해 금전적 피해와 횡포에 시달려온 경기북부 지역 소재 영세 가맹점주들에게 현장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주문하지도 않은 이월상품의 공급’, ‘본사에 의한 판촉행사 후 비용을 가맹점주에게 전담’, ‘다른 거래처와의 거래내역, 공급단가 등 영업상 비밀정보 요구등 가맹점 본사의 전반적인 갑질 행위에 대해 경기도(공정소비자과) 소속 전문가들이 법률 및 분쟁예방 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에는 건축사를 상담위원으로 하는 건축상담의 날도 운영된다. 건축허가 등 건축법규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과 분쟁에 대해 전문가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일산서구청은 도서관센터에서 책을 기증받아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내년에는 시민들을 위한 건강체크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하니 일산서구청의 무한한 변신은 한동안 계속될 것이다.

 

한편, 일산서구는 812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관내 옥외광고사업자에 대한 옥외광고사업자 등록현황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63개 옥외광고사업자와 그 외 무등록 사업자이며, 옥외광고사업자 사업등록 여부, 기술능력, 시설기준, 교육이수, 변경등록, 폐업 신고여부 등을 사업장 방문을 통해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변경사항 미신고 업소, 기술능력 및 시설기준 미충족 업소에 대해서는 자진 정비기간 내 시정조치토록 계도하고 미이행 시 과태료 및 영업정지 처분을 할 예정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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