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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도서관, '명화 미술교육·그림책 북토크' 특강

기사입력 2019-07-04 13:5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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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신원도서관은 81일부터 14일까지 매주 수·목요일(10:00~11:30) 4회에 걸쳐 여름방학특강 명화로 만나는 창의예술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교육 전문 강사인 이경숙 강사가 진행하며, 명화 속 비밀 찾기, 예술그림책 감상, 북아트, 심리미술 등 예술 활동으로 구성된 창의융합 프로그램이다. 8~9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전체 차시 포함 15천 원의 재료비가 필요하다.

 

아동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예술교육을 통해 창의력을 증진시키며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기획됐으며, 어린이들이 주체적으로 창작 활동을 해 미적 감각과 시각화 능력을 길러주고자 한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몬드리안, 고흐, 모나리자 등 다양한 화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색면 예술작품 북아트, 스크래치 페이퍼 심리 미술, 공예철사를 활용한 창의예술 활동 등 다양한 내용을 경험할 수 있다.

 

신청은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www.goyanglib.or.kr)에서 717() 10시부터 가능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원도서관(031-8075-9335)으로 문의하거나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77일 일요일 오후 고양시립아람누리도서관에서 조금 특별한 북토크가 열린다. 지난 5월 출간돼 화제가 되고 있는 그림책 우리 여기 있어요, 동물원의 허정윤 작가와 고정순 작가를 도서관에 초대해 동물권리와 동물복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다. 기획과 진행은 박미숙 책과도서관 대표가 맡아 풍성한 이야기에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허정윤, 고정순 작가의 그림책 우리 여기 있어요, 동물원나는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살고 있지만, 내가 원했던 삶은 아니었지요. 달아날 수조차 없는 이곳에서 언제나 탈출을 꿈꾸었죠. 오늘도 탈출을 꿈꾸는 친구들을 위해 이 책을 바칩니다라는 독백으로 시작된다.

 

동물원에 살고 있는 동물들의 시각에서 동물의 삶을 말하고, 나아가 동물을 대하는 인간의 태도에 대해서 묵직한 질문을 조용히 던진다. 이 그림책이 묻는 동물원은 동물들의 집일까, 아니면 동물들을 가둬놓은 곳일까, 아니면 보호하는 곳일까? 질문에 가볍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8세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참여 가능한 이번 그림책 작가 초대 북토크는 77() 오후 3시 아람누리도서관 지하1층 북카페1M1M에서 열리며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아람누리도서관(031-8075-9033)으로 하면 된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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