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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의원, 고양시 언론홍보비 '선택과 집중'해 지급

기사입력 2019-07-03 18:03 최종수정 2019-07-0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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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를 고양시로부터 위탁 사용하는 농협(하나로마트 대화점)이 공익목적으로 사용하게 되어 있는 지역사회환원금(매년 운영수익의 30%)’을 목적 외인 특정 언론사들의 배 불리기에 사용해 논란(201971일자 고양농협유통센터 환원금으로 언론홍보비기사참조)이 일고 있는 가운데,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고양시 언론홍보비 지급과 관련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1일 시 언론홍보담당관실에 대한 기획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수환 위원장은 지난해 행감 지적사항으로 중앙지, 지방지, 주간지, 인터넷신문 등 각 언론사에 대해 나눠주기식 예산집행을 하지 말 것을 주문했는데 잘 진행되고 있는가고 물었다.

 

답변에 나선 언론홍보담당관은 신문사 발행부수 및 유료부수, 고양시정에 대한 보도건수 등을 고려하고 인터넷 매체 및 통신사는 포털사이트 노출여부, 시정 보도기사 게재건수 등을 고려하여 예산 집행하며, 행정광고는 고양시 기사를 지속적으로 게재하고 있는 언론사를 대상으로 하고 시정보도 건수가 극히 미비한 언론사는 배제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김수한 의원은 고양시에 주소를 두지 않는 언론, (포털 등을)검색해 보면 고양시 기사를 단 한줄도 생성하지 못하는(보도기사 만을 다루는) 언론, 홈페이지가 없거나 관리가 안 되는 인터넷언론에게 까지 고양시가 예산을 집행하고 있다고양시청을 출입하고, 고양시 기사를 다루며 직접 기사를 쓰고 있는 언론사에 더욱 집중해서 예산이 나갈 수 있도록 신경을 쓸 것을 주문했다.

 

한편, 고양시 언론홍보담당관실은 올해 시정방향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데 주력하기로 함에 따라 상반기에만 22차례의 특집기사 보도자료를 배포, 지난해 14차례의 특집기사와 비교해 대폭 늘어났다.

최민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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