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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동국로 일원 '고질적 비산먼지 민원' 해결 나서

기사입력 2019-06-27 13:17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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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동구는 지난 26일 식사동 동국로 주변 비산먼지 문제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3(인선이엔티, 신성레미콘, 대방 이하 동국로 3)의 대표와 식사동 주민대표, 고봉동 통장, ·구청 담당 공무원 등이 참여해 동국로 3사의 비산먼지 발생 저감 조치들을 공유하고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현재 동국로 3사는 자체 보유한 노면청소차와 살수차로 도로변 비산먼지 청소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1분기 간담회의 의견을 반영해 고압분무기 및 원심무화시스템 설치, 자동세륜기 교체 등 사업장 환경개선과 시설개선을 통해 비산먼지 저감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보행자 안전확보를 위해 대형차량 운전자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속도 및 신호준수 등 안전운전 홍보 현수막을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구청 담당부서에서도 지속적인 사업장 지도점검과 민관합동 점검으로 비산먼지 발생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향후 동국로 환경개선을 위한 인도설치공사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지역주민과 사업장, 관공서가 함께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어 비산먼지 문제 해결 방안을 찾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동구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지난 24일까지(15일간) 식사동 공동주택(다세대) 건축현장 등 62곳을 대상으로 자연재난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건축사사무소 소장(건축사)을 비롯한 전문가 3명과 건축인허가 담당자가 함께 집중호우 등에 취약한 건축공사장 내 절개지, 지하 터 파기 현장 등에 대한 안전조치 상태 공사현장 내 배수정비 상태 수방자재 비치 현황 건축현장 가림막 설치 현황 등 강우 및 태풍에 대한 안전대책 및 응급복구계획 수립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또한 공사현장 내 안전대비 실태, 공사현장 안전사고 위기대응 매뉴얼 정비, 작업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개인보호구 착용 등에 대한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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