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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동 통장협의회 어려운 이웃 ‘풍수해보험 가입’ 동참

기사입력 2012-02-03 13:3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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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통장협의회(회장 소유현)는 2월2일 통장회의를 통해 독거노인 등 120여명의 어려운 이웃들의 각종 재난피해 보상을 위한 풍수해 보험을 가입토록 하겠다고 결의하여 추운 동절기에 저소득층에게 따뜻한 소식을 전달하게 되었다.

 

▲ 화전동 통장협의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풍수해보험 가입’ 동참

 

풍수해 보험은 주택세입자에게도 보상이 되는 보험으로 보상기준에 따라 50%~90% 구분하여 보상하게 된다.


화전동 통장협의회에서는 이번 폭설 시에도 주민들과 함께 지역 골목길의 눈을 치우는 등 제설봉사단의 역할을 활발하게 추진하여 비록 화전동이 그린벨트 등 어려운 생활환경에서 살고 있지만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화전동, 제설작업 마무리로 분주

 

화전동에서는 2월2일 제설봉사단과 화전동 로데오 번영회 및 동 직원 등 53명이 상가주변 골목길에 쌓여있는 눈을 치우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그동안 폭설로 인하여 주야로 눈을 치우느라 고생한 동 직원 및 제설봉사단(단장 허덕호)과 지역 로데오 상가직원들을 포함하여 최대한 인원을 동원하여 마지막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은 통장회의가 끝난 후 함께 제설작업을 실시하여 골목길과 상가주변의 도로를 넉가래 및 삽 등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염화칼슘을 뿌리는 등 마지막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하였다.

 

▲ 화전동, 제설작업 마무리로 분주

 

허덕호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려운 때에 주민들이 함께 솔선수범하여 제설작업을 실시하니까 보람있다”며 “앞으로도 재난발생시 주민과 함께 앞장서서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전동 적십자봉사회, 1촌 맺어 봉사활동

화전동 적십자봉사회(회장 고부미)는 지난 29일 ‘어버이 결연’ 20세대와 ‘차상위복지대상자’ 7세대를 방문해 쌀, 계란, 김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화전지회의 불우이웃돕기 행사는 봉사대원들 스스로 매월 1만씩을 모금하여, 각각의 봉사원이 1촌을 맺은 대상자들을 직접 찾아 따뜻한 마음을 나누면서 후원 물품들을 나누고 있어 더욱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 되고 있다.


적십자 봉사회의 봉사활동을 전해들은 신경일 화전동장은 “화전동 적십자봉사회의 따뜻한 손길에 의해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주민들이 따스한 봄날을 맞게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홍기훈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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